저희 아버지 정년퇴임 기념선물로 제작했는데 무뚝뚝한 분이라 드라마틱한 반응은 없었지만 집 거실에 잘보이는 곳에 전시해논 모습을 보니 괜시리 가슴 한구석이 간질하네요. 좋은 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
MAX FIGURE